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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스트레이키즈를 아시나요?

소소한일년 2026. 11. 1. 14:11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소식에서 어느 순간부터 이 팀 이름이 너무 자주 보이더라고요. 신기해서 찾아봤더니 이미 기록을 계속 갈아 치우고 있는 팀이었어요. 바로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예요. 오늘은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매력과 아쉬운 점을 같이 정리해 볼게요.

■ 스트레이 키즈는 어떤 그룹일까?

스트레이 키즈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8인조 보이그룹이에요. 멤버는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이고, 팬덤 이름은 스테이(STAY)예요. 그룹 안에 쓰리라차(3RACHA)라는 프로듀서 팀이 있어서 타이틀곡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요. 이번에 낸 미니앨범 타이틀곡도 쓰리라차가 작업했다고 해요.

 

■ 데뷔부터 지금까지

이 팀을 설명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기록은 빌보드 200 1위예요. 2022년 '오디너리'를 시작으로 앨범이 연속으로 1위에 올랐고, 올해 8월 7일에 낸 미니앨범 ‘THIS & THAT’으로 아홉 번째 1위를 했어요. 지금까지 낸 9개 앨범이 모두 1위에 오른 건 빌보드 200 역사상 처음이라고 해요. 타이틀곡은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38위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요. 국내에서도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정상에 올랐고,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32개국 1위를 했어요.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일 25개 지역 유튜브 트렌딩 1위에 올랐어요.

 

■ 팬들이 말하는 장점

가장 큰 장점은 음악을 직접 만든다는 점이에요. 쓰리라차를 중심으로 곡을 만들다 보니 팀만의 개성이 뚜렷하고, 앨범마다 새로운 시도를 해도 스트레이 키즈다운 느낌이 이어져요. 올해 7월에 낸 디지털 앨범 ‘SKZ-REPLAY 2026 Pt.1’에도 멤버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17곡이 담겼어요. 무대에서만 들을 수 있던 곡이나 자체 콘텐츠로 공개한 자작곡을 정식 음원으로 만날 수 있어서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었어요.

공연 규모도 커요. 월드투어 ‘RUN IT’은 7월 서울 KSPO돔 5회 공연으로 시작했고, 8월에는 도쿄 국립경기장 단독 공연이 예정돼 있었어요. 9월에는 브라질 '록 인 리오'와 자체 기획 페스티벌 '스트레이시티'에도 출연할 계획이라고 했고요. 팬들과 함께 만든 기록이라고 소감을 밝히는 모습도 팬들에게 신뢰를 줘요.

 

■ 아쉽다는 의견도 있어요

우선 곡 분위기가 강하고 실험적이라서, 처음 듣는 사람에게는 진입 장벽이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어요. 한 번에 귀에 들어오는 곡보다 여러 번 들어야 매력이 보이는 곡이 많다는 거죠. 또 앨범 발매와 투어가 빠르게 이어져서 팬들이 따라가기 벅차다는 얘기도 있어요. 인기가 큰 만큼 콘서트 티켓팅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다만 이건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이야기일 뿐이고, 처음 들어도 중독되는 곡이 계속 나오고 있어서 입문하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해요.

 

■ 마무리

기록으로만 봐도 대단한 팀인데, 직접 만든 음악으로 이룬 성과라 더 의미가 커 보여요.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THIS & THAT’부터 한번 들어 보세요. 공연 영상까지 같이 보면 이 팀의 에너지가 훨씬 잘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