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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올데이프로젝트라는 그룹을 아시나요?

소소한일년 2026. 10. 26. 16:59

요즘 K팝 무대를 보다 보면 남자 멤버와 여자 멤버가 같이 서 있는 그룹이 눈에 띄어요. 걸그룹이나 보이그룹만 보다가 혼성 그룹을 보면 화면 분위기가 확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그 중심에 있는 팀이 바로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예요. 오늘은 이 팀의 매력과 아쉬운 점을 정리해 볼게요.

■ 올데이 프로젝트는 어떤 그룹일까?

올데이 프로젝트는 2025년 6월 23일에 데뷔한 5인조 혼성 그룹이에요. 테디가 이끄는 더블랙레이블 소속이고, 같은 회사의 걸그룹 미야오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팀이에요. 멤버는 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예요. 멤버들 경력이 꽤 다양한데, 베일리는 K팝 안무가로 활동했고 우찬은 '쇼미더머니 6'에 최연소로 나온 래퍼 출신이에요. 타잔은 현대무용가이자 모델이었고, 영서는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이에요. 아이돌이 처음 직업이 아닌 멤버가 많다는 게 이 팀의 특징 같아요.

 

■ 데뷔부터 지금까지

데뷔곡 ‘FAMOUS’는 음원이 나오기도 전에 뮤직비디오만으로 유튜브 급상승 동영상과 급상승 음악 1위를 동시에 했어요. 이후 ‘WICKED’, ‘ONE MORE TIME’ 같은 곡들도 국내외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신인상을 포함해 3관왕을 했어요. 2025년 12월에는 첫 EP를 냈고, 올해 9월 28일에 두 번째 EP ‘CRASH’로 돌아왔어요. 10월 1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무대를 처음 공개했고,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서 뮤직비디오도 상영하고 있어요.

 

■ 팬들이 말하는 장점

가장 큰 장점은 혼성 그룹만의 케미와 퍼포먼스예요. 남녀 멤버가 짝을 이뤄 추는 안무와 다섯 명이 맞추는 군무를 같이 볼 수 있어서 다른 팀과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안무가 출신 베일리가 안무 디렉터로 참여한 곡도 있어서 완성도도 높고요.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은 편이에요. 첫 EP만 봐도 저지클럽, 하이퍼팝, 아프로비트, 힙합까지 장르가 다양하고, 유닛곡과 솔로곡이 들어 있어서 멤버 각자의 색을 보기 좋아요. 테디를 중심으로 한 프로듀서진이 트렌디하면서도 팀만의 분위기를 살렸다는 호평도 있었어요.

 

■ 아쉽다는 의견도 있어요

우선 활동 간격이에요. 첫 EP 이후 ‘CRASH’까지 약 9개월이 걸려서, 팬들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또 혼성 그룹은 아직 국내에서 흔하지 않다 보니 팬층이 자리 잡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시선이 있어요. 멤버 한 명의 배경이 데뷔 전부터 크게 화제가 되어서, 음악보다 이야기가 먼저 나온다는 아쉬움을 말하는 팬들도 있고요. 이건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의견이고, 앞으로 활동하면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 마무리

데뷔 1년 남짓인데 벌써 자기들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는 팀이에요. 아직 안 들어보셨다면 ‘FAMOUS’와 ‘ONE MORE TIME’부터 한번 들어보세요. 무대 영상까지 같이 보면 혼성 그룹의 매력이 더 잘 느껴질 거예요. 새 앨범 ‘CRASH’ 활동 때는 어떤 무대를 보여 줄지, 다음 행보도 기대하고 있어요.